IHI CCH 1800 붐드럼모터 감속기 리데나교환작업 붐드럼 너클을 정확하게 채우고 작업 시작할 것. 붐을 길게 차고 있을때는 안전을 위해서 너클을 채우고 위쪽 와이어에 D링등을 이용해서 두 군데 정도 잡아준 후 작업. 캐리어 기어를 빼낸 상태 캐리어가 잘 빠지지 않으면 굳이 빼지않고 리데나카바와 통째로 유압자키를 이용해서 밀어내도 무방. MX(-) 타입 붐 모터(브레이크포함) 유압쟈키 전체높이 60 이하짜리 2EA 필요함. 붐 감속기 분해후 마지막 드럼에서 감속기 리데나카바 베어링 부분이 빼낼때 뻑뻑함. 해머로 작업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유압자키를 이용해서 밀어낼 것.
스윙이 안되는 상태 현장에 가서 먼저 브레이크 해제 압력 체크해보니 40bar (정상 50~60bar) 브레이크는 15bar내외면 열리기 때문에 브레이크 압력때문에 스윙이 안되는 상태는 아님. 스윙레버를 동작하면 고압 A,B쪽으로 정상 릴리프 압력까지 올라감. 모터를 들어올려서 감속기 유격을 확인하니 감속기가 꽉 끼어있음. 감속기 파손 확인. 스윙모터(가와사키 MX500) 볼트길이 M16x40 볼트길이 M16x100 볼트길이 M16x170 피니언기어 고정판이 이탈 후 스윙할때 피니언기어와 링기어 사이에서 씹힌 모습.
100톤 TTP 매달고 스윙시 스윙불능 진단(스윙 펌프 및 모타, 감속기 이상없음. 스윙데쓰 베어링이 나가서 하중을 찼을때 스윙압력이 280k 까지 올라가도 스윙이 안됨) 스윙 릴리프 압력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스윙이 안되서 기계적인 문제일 가능성.오링을 교환할 시점이 되어서 감속기 및 스윙모터 2set 해체조립 결정.스윙모터 및 감속기 리데나 및 오링사이즈 스윙콘트롤 밸브가 스윙모터에 붙어있음 스윙데쓰 베어링이 닳아 고정볼트가 모두 마모됨.
모터 뒷카바에 리데나 있는타입 모터 뒷카바 조립시 압력판을 드럼에서 떼 내지 않고 조립해서 키가 압력판을 누르면서 압유가 다 새버림. 재조립 후 시험가동 완료. 윈치모터 품번 MX500번 브레이크 없는 타입. 현장 도착시 압력판 조립 불량으로 모터 작동이 전혀 되지 않는상태.현장 기사들이 오링 및 리데나 조립해 놓은 상태인데 모터의 구조에 대한 지식 없이 조립.베어링 및 압력판 손상으로 인한 재조립.현장에서 래핑 후 베어링 구해서 재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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